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니에다 아오이 (문단 편집) === 참수 섬 === 사오토메 젠쥬로의 권유에 따라 악마의 힘을 완벽하게 다스리는 법을 익히기 위해 [[오가 타츠미]],[[라미아(벨제바브)|라미아]] 등과 함께 '''참수섬'''이란 흉악한 이름이 붙은 섬으로 향한다. 이 와중 오가의 꿈속에서는 '''가짜 [[변호사]]'''로 등장하여 [[검사(법조인)|검사]]로 등장한 [[토죠 히데토라]]에게 '''[[여우]]'''라고 까였다. 사실 그녀의 진짜 정체는 '''유치원 [[선생님]]'''이 되고 싶단다(...) 이래저래 [[카오스]]. 참수 섬에 도착한 후에는 사오토메 젠쥬로가 소개시켜준 이카루가 스이텐을 찾고 있다. 이 와중에 만난 노부인이 '''"신혼부부끼리 가족여행 중인가 보네?"'''라며 묻자 얼굴이 붉어져서 '''모르는 사람 눈에는 커플로 보이는 걸까?'''라고 생각하기도. 하지만 정작 [[오가 타츠미|좋아하는 사람]]은 "야 이름도 참수 섬이고 사는 사람도 얼마 없는데 추리소설 같지 않음? 방금 전에 그 할머니가 첫 번째 희생자가 될 듯 ㅋㅋ"거리고 있으니... 같은 시간에 할아버지인 쿠니에다 잇토사이가 젠쥬로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젠쥬로가 단 둘이 가게 해도 괜찮은 거냐고 묻자 잇토사이는 "아오이는 올곧게 자라서 그런 쪽은 서투니 괜찮다"고 대답한다. ~~오가가 [[고자]]니 괜찮은 거겠지~~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이카루가 스이텐과 대면 하지만 스이텐은 "둘이 싸워서 이긴 사람 한 명에게만 기술을 가르쳐주겠다."고 말해 오가와 3번째로 싸우게 된다. 이 때 전력을 다하는 오가에게 오싹함을 느낌과 동시에 [[힐데가르다]]를 구하기 위해 물불 안 가리고 강해지려는 모습을 보며 질투를 느낀다. 하지만 호각으로 잘 싸우다가 오가가 자신을 붙잡고 '''"이젠 절대로 안 놔줄 거야!"'''라고 외치자 또 혼자 '''[[착각]]'''하여 홍당무가 되어 날아가 버린다. 다행히 둘 다 자격이 있다고 스이텐이 판단해 함께 훈련을 받게 된다. 이 후 식사 중 스이텐과의 대화에서 집안내력이 처음으로 드러나는 데 [[집에 없는 부모]] 중 아버지는 혼자 수련을 떠났고 어머니인 쿠니에다 시노부는 집 나간 아버지 찾으러 또 따라 나섰단다. 이게 무슨 [[콩가루 집안]]인지(...) 그런 대화가 오가면서 분위기가 침중해.. 질 리가 있나. 물 대신 술을 가지고 온 스이텐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은 오가를 제외한 둘이 취해버리고 식사 판은 말 그대로 난장판이 되고 만다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